티켓 마감까지

콘텐츠프리너™ 워크샵

"얼마예요"를 "언제 시작할 수 있나요"로 바꾸는 90분

콘텐츠를 더 만들 필요는 없어요. 이미 올려둔 콘텐츠로 제값 내는 고객가 알아서 문을 두드리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매출이 늘어도 숨통은 안 트입니다

상담은 잡힙니다. 근데 결제로 넘어가는 비율이 아쉬워요.

문의도 옵니다. 근데 첫 마디가 "얼마예요?"인 쪽을 응대하다 하루가 갑니다. 가격 말해주면 조용히 사라지고요.

그리고 잘될수록 더 심해집니다. 문의가 늘면 상담이 늘고, 상담이 늘면 대표님 시간이 먼저 바닥나요.

내 얘기를 제일 잘 알아듣는 사람은 정작 예산이 없습니다. 예산 있는 쪽은 내 존재를 모르고요.

매출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닙니다. 매출이 나는데도 생기는 문제예요.

시장 탓도 아니고요.

지금 콘텐츠에, 광고에, 랜딩페이지에 쓰고 있는 메시지가 내가 원하지 않는 고객을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이에요.

하나만 정확히 해둘게요. 이 워크샵은 이미 매출이 꾸준히 나오는 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직 첫 고객 전이시면 여기서 가져가실 게 없어요.

관점을 더해도 절반만 바뀝니다

단순 정보 말고 전문가로서의 관점을 담으라는 이야기, 제 글이나 영상에서 이미 들어보셨을 겁니다. 자판기처럼 정보만 뱉지 말고 바리스타처럼 내 손을 거쳐서 내보내라는 얘기요. 실제로 바꾸신 분들도 계시고요.

그런데 그분들이 저한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관점을 담았는데도 여전히 깎아달라는 문의가 온다고요.

당연합니다. 절반만 바꿨으니까요.

내 메시지만 바꿨을 뿐, 상대(=고객)를 바꾸지 않은 겁니다.

어느 업종이든 고객은 네 종류로 나뉩니다. 그리고 동일한 문제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요.

당장 급한 불만 끄려는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싸게는 안 되나요?"

제대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은 이렇게 말하죠.

"꼭 함께 일하고 싶어서 연락드렸어요. 언제 시작할 수 있나요?"

같은 문제로 문의했지만 첫 마디가 이렇게 다릅니다.

이건 책상 앞에서 혼자 머리를 쥐어짠다고 답이 나오는 문제가 아니에요. AI한테 물어서 나오는 답은 더더욱 아니고요.

좋은 소식 하나 알려드릴게요. 사실 그 답은 대표님이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꺼내는지 이번 워크샵에서 전부 보여드립니다.

90분 뒤엔 세 가지가 달라집니다

하나. 고가를 제시하는 게 당당해집니다. (하이티켓 결제 스위치)

금액 꺼내기 전 혼자 숨 고르던 시간이 끝나요. 높은 가격을 불러도 "네, 그럼 그렇게 진행하시죠"라는 대답이 당연하게 돌아옵니다.

둘. "오늘은 또 뭐 올리지?" 스트레스가 사라집니다. (고객 언어 아카이브)
어떤 콘텐츠를 올릴지 막히는 일이 없어져요. 좋아요 말고 "이거 딱 제 얘기예요"라는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연락이 옵니다.

셋. 내가 없는 자리에서도 내 메시지가 선명하게 전달됩니다. (레드맨 포지셔닝)

"그러니까 제가 하는 게…" 하고 장황하게 설명하던 상황이 사라져요. 상대의 모호한 끄덕임 대신 "아, 그럼 제가 아는 분 한 분 소개해 드릴게요"가 먼저 나옵니다.

셋 다 내 실력이 갑자기 늘어서 생기는 변화가 아니에요. 내가 끌어당기는 고객이 바뀌어서입니다.

워크샵에서 다음과 같은 것들을 가져가게 됩니다.

  • 제값 내는 프리미엄 고객 찾는 법
    어느 업종이든 높은 가격을 선뜻 지불하는 프리미엄 고객은 따로 있어요. 대부분이 '가성비 고객'들에게 향하는 메시지를 던지느라 놓치고 있는, 그 프리미엄 고객이 어디 있는지 정확히 짚어드립니다.

  • 내 명단 속 '하이티켓 결제 스위치' 해독
    누구를 부를지 머리로 고르면 100% 틀려요. 이미 나에게 돈을 지불한 명단 속에 숨겨진 단 하나의 결제 암호를 읽어내는 공식을 공개합니다.

  • 3초 만에 각인되는 '레드맨 포지셔닝'
    그날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요. 이 포지셔닝으로 제값 내는 고객을 끌어당길 수 있는지 여부를 가리는 테스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대부분 첫 번째 시도에는 통과하지 못해요.)

  • 프리미엄 고객 머릿속에 있는 '8가지 원천 재료' 수집

    카피는 머리로 쓰는 게 아니라 수집하는 거에요. 가치를 알아보는 고객이 직접 쓴 실제 표현 8개를 어디서 어떻게 수집하는지 그 공식을 보여드립니다.

  • '읽히는 카피'와 '팔리는 카피' 구분법
    공감받아야 할 콘텐츠에서 판매 제안을 하고 결제 직전에 있는 고객에게 우물쭈물 공감만 늘어놓으면, 콘텐츠도 외면받고 결제도 안 나와요. 어떤 표현을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지 정확히 매핑해 드립니다.

  • 저단가 고객만 모이게 하던 '독소 표현' 걷어내기
    새로 콘텐츠를 만들기 전, 지금 올려둔 콘텐츠 안에서 가성비 구매자만 불러들이던 결정적 표현을부터 찾아서 걷어냅니다.

여기까지 90분 안에 끝냅니다. 몇 가지는 그날 바로 당장 쓰실 수 있어요.

다음 달에 알고리즘 바뀐다고 흔들릴 꼼수가 아닙니다. 한 번 만들어두면 계속 쓸 수 있는 비즈니스 자산으로 남아요.

맞는 분만 오시면 됩니다

이런 대표님께 맞습니다:

  • 전문성 기반 코칭·컨설팅·교육 상품으로 매출을 내고 있는 분

  • 매출은 나오는데 그 매출이 전부 대표님 시간에 묶여 있는 경우

  • 고객 수를 늘리기보다, 더 나은 고객을 골라 받고 싶은 분

  • 이미 콘텐츠를 올리고 계신 분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아직 유료 고객이 없는 분

  • 누군가 대신 실행해주기를 원하는 분

  • 저가로 많이 파는 구조를 지향하는 분

  • 남의 제품을 가져다 유통하거나 재판매하는 분

  • 안 되는 이유가 전적으로 시장이나 외부에 있다고 믿는 분

제안서 보내면 절반은 답이 없던 때가 있었습니다

류지안. 콘텐츠프리너™ 시스템 설계자.

문의가 오면 제안서 보내고 기다렸어요. 그 중 절반은 그대로 사라졌고요.

"이런 것도 해주실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기도 했었죠. 제가 뭘 하는 사람인지 뚜렷하게 안 보이니까 다들 물어본 거예요.

지금은 둘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카톡 상담은커녕 영업 미팅도 안 합니다. 견적서도 제안서도 안 씁니다. 그런데 전화 한 통 없이 2천만, 3천만 원짜리 계약이 들어와요.

제가 바꾼 건 상품도 마케팅 채널도 아니에요. '누구를 향해 메세지를 쓰느냐'만 바꿨습니다. 이런 제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프리너라는 비즈니스 시스템을 만들었고, 이번 워크샵에서 다루는 건 그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지금은 콘텐츠프리너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 코치, IT 컨설턴트, 전문 강사, 클리닉, 로펌 같은 전문성 기반 사업자분들의 비즈니스 구조를 재설계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대캐피탈, LG에너지솔루션, 아모레퍼시픽, 교보생명, 유니세프 코리아, McCann, Canva에서 자문과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90분이 끝나도 남는 것들

90분간 직접 완성하는 3가지 비즈니스 자산 외에,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함께 드리는 게 몇 개 더 있어요.

보너스 1 — 클라이언트 맵

네 종류의 고객이 각각 어떤 문제를 겪고, 무엇에 돈을 쓰며, 어떤 표현을 사용하는지 한눈에 꿰뚫는 1페이지 프레임워크예요. 라이브 당일에는 이 지도 위에 내 명단을 직접 올려놓고, 내가 겨냥할 진짜 타겟의 위치를 진단하며 시작합니다.

보너스 2 — 저단가 고객 필터링 체크리스트

콘텐츠, 광고, 랜딩페이지, 제안서 등을 내보내기 전, 가성비 구매자만 부르던 표현을 즉시 걸러내는 검증 필터입니다. 이 실무용 체크리스트 하나로 "이 콘텐츠 올려도 될까?" 고민하던 시간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보너스 3 — 실시간 라이브 첨삭 (라이브 전용)

90분 동안 세 차례 세션을 멈추고, 채팅창에 올리신 대표님의 문장을 현장에서 즉시 함께 다듬어 드립니다. (8월 28일 당일 라이브 참석자 전용)

보너스 4 — 워크샵 녹화본 (30일 다시보기)

라이브 당일 일정이 맞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음 날 바로 녹화본과 보너스 전부 함께 보내드려요. 30일 동안 원하는 만큼 다시 보세요.

신청은 8월 28일 오전 11시에 마감됩니다

일시: 2026년 8월 28일 낮 12시 (한국 시간)

형식: 온라인 라이브 90분

참가비: $100

환불은 없습니다. 대신 워크샵에서 다룰 내용을 위에 다 적어뒀으니, 읽어보시고 정하세요.

매달 주제가 바뀝니다. 이 주제로 여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한 달 내내 깎아달란 말을 한 번도 안 듣는 달.

문의함을 열면 첫 줄이 "언제 시작할 수 있나요?"인 달.

영업 상담이 없어져서 그 시간을 지금 고객한테 쓰는 달.

그 방향으로 가는 첫 9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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