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마감까지

콘텐츠프리너™ 워크샵「마음 정하고 오는 고객」

"생각해볼게요"를 "이대로 진행하시죠"로 바꾸는 90분

당장 영업 상담을 없앨 필요는 없어요. 상담 자리에 앉기 전, 설득을 끝내두는 시스템을 그 자리에서 함께 구축합니다.

2시간 공들여 설명해도, 돌아오는 건 단 한마디

상담은 잡힙니다. 근데 결제로 넘어가는 비율이 아쉬워요.

문의도 옵니다. 근데 첫 마디가 "얼마예요?"인 쪽을 응대하다 하루가 갑니다. 가격 말해주면 조용히 사라지고요.

그리고 잘될수록 더 심해집니다. 문의가 늘면 상담이 늘고, 상담이 늘면 대표님 시간이 먼저 바닥나요.

내 얘기를 제일 잘 알아듣는 사람은 정작 예산이 없습니다. 예산 있는 쪽은 내 존재를 모르고요.

매출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닙니다. 매출이 나는데도 생기는 문제예요.

시장 탓도 아니고요.

지금 콘텐츠에, 광고에, 랜딩페이지에 쓰고 있는 메시지가 내가 원하지 않는 고객을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이에요.

하나만 정확히 해둘게요. 이 워크샵은 이미 매출이 꾸준히 나오는 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직 첫 고객 전이시면 여기서 가져가실 게 없어요.

영업 상담 남겨두셔도 됩니다

영업 상담을 완전히 없앨 수 있다는 이야기, 제 글이나 영상에서 이미 들어보셨을 겁니다. 카톡 상담도, 무료 상담도, 영업 미팅도 없이 파는 구조요. 실제로 기존 영업 방식을 통째로 바꾼 분들도 계시고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도 항상 듣습니다.

"프로젝트 단가가 2~3천만 원이라, 결제 전에 상담이랑 미팅은 반드시 필요해요."

"앞에 앉혀놓으면 팔 자신 있는데, 글이나 영상으로는 안 팔려요."

이번 워크샵은 잘하고 계신 상담을 다음 주부터 당장 접으라는 자리가 아니에요. 바꿔야 하는 건 '설득의 시점'입니다.

지금은 상담 자리에 앉아서야 설득을 시작하시죠.

하지만 설득은 그 미팅 자리에 앉기 전에 이미 끝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고객이 모든 고민을 끝낸 상태로 미팅에 들어옵니다. 상담은 몇 가지를 확인하는 가벼운 자리가 되고, 앉은 사람 대부분이 그 자리에서 결정합니다.

이건 템플릿 하나 받아서 빈칸 채운다고 완성되는 게 아니에요. 어떤 장치가 어디에 들어가야 설명 없이 팔리는지, 실제 성공한 고단가 제안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봐야 보입니다. 그 내부 구조를 이번 워크샵에서 그대로 공개합니다.

90분 뒤엔 세 가지가 달라집니다

하나. "생각해볼게요"가 반복되던 진짜 원인이 명확히 보입니다. (거꾸로 설득)

화법을 바꾸고 영업 스킬을 늘려도 계약으로 안 이어지던 이유가 밝혀져요. 대부분 상담 실력 문제가 아니었다는 걸, 내 상담 프로세스를 직접 놓고 확인하게 됩니다.

둘. 상담에 앉는 사람이 이미 마음을 정하고 옵니다. (말 없는 제안서)
상담이 '설득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작 날짜 확정하는 자리'로 바뀝니다. 워크샵 당일, 그 자리에서 내 사업에 맞춘 제안서를 직접 작성합니다.

셋. 같은 설명을 처음부터 반복하는 피로가 끝납니다. (상담 전 끝나는 설득)

상담마다 하던 핵심 설명이 미팅에 앉기 전에 이미 완벽히 전달됩니다. 상대가 먼저 "그 부분은 이미 확인했습니다"라고 말하며 대화가 시작됩니다.

상담 실력이 갑자기 늘어서 생기는 변화가 아니에요. 상담이 시작되기 '전'에 벌어지는 판을 완전히 재설계했기 때문입니다.

맞는 분만 오시면 됩니다

이런 대표님만 오세요:

  • 이미 매출이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상담이나 미팅을 거쳐 고단가 계약을 하는 분

  • 단가가 높아서 결제 전 상담·미팅을 당장 없애기 어려운 분

  • 상담에 2~3시간씩 쓰는데, 절반은 "생각해볼게요"로 끝나 피로감을 느끼는 분

  • 상담마다 같은 설명을 처음부터 반복하느라 지치는 분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아직 유료 고객이 없는 분

  • 제안서를 직접 쓸 생각 없이, 누군가 대신 해주기를 원하는 분

  • 저가로 많이 파는 구조를 지향하는 분

  • 남의 제품을 가져다 유통하거나 재판매하는 분

저는 이제 "생각해볼게요"를 안 듣습니다

류지안. 콘텐츠프리너™ 시스템 설계자.

SEO 컨설턴트로 일할 때 무료 상담을 일주일에 여섯 건씩 잡았습니다. 다들 그렇게 해야 고객이 모인다고 하니까요.

한 시간씩 열변을 토했어요. 끝에 돌아오는 말은 거의 같았습니다.

10명 중 9명은 애초에 살 마음이 없는 구경꾼이었고요. 정작 제 본업은 손도 못 댔습니다.

그래서 상담에서 매번 반복하던 그 설득 과정을 문서 한 장으로 옮겼습니다.

그때부터 상담 자리에서 나오는 질문이 달라졌습니다. 설명해달라는 사람 대신, '언제 시작할 수 있냐'고 묻는 사람이 앉아 있었습니다.

지금은 줌 미팅도 영업 상담도 없이 2천만~5천만 원짜리 계약이 들어옵니다.

제가 바꾼 건 상품도 마케팅 채널도 아니에요. 고객을 설득하는 '순서'만 바꿨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프리너라는 비즈니스 시스템을 만들었고, 이번 워크샵에서 다루는 건 그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지금은 콘텐츠프리너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 코치, IT 컨설턴트, 전문 강사, 클리닉, 로펌 같은 전문성 기반 사업자분들의 비즈니스 구조를 재설계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대캐피탈, LG에너지솔루션, 아모레퍼시픽, 교보생명, 유니세프 코리아, McCann, Canva에서 자문과 교육을 제공했습니다.

90분이 끝나도 남는 것들

90분 동안 내 상담 순서를 직접 진단하고, 제안서 한 장을 직접 씁니다. 그 자리에서 만드는 것 말고도 함께 드리는 게 있어요.

보너스 1 — 말 없는 제안서 양식

워크샵 당일 이 양식 위에 대표님 제안서를 직접 씁니다. 끝나고 그대로 다음 고객한테 보내시면 돼요.

보너스 2 — 상담 전 끝나는 설득 템플릿

통화 한 번 없이 결제된 고단가 제안서를 구석구석 뜯어서 보여드립니다. 파일로는 배포하지 않습니다.

보너스 3 — 실시간 첨삭 (9월 30일 라이브 참석자 전용)

세션을 잠시 멈추고, 채팅창에 올려주신 대표님의 문장을 같이 다듬어요. 녹화본으로는 받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보너스 4 — 워크샵 녹화본 (30일 다시보기)

라이브에 못 오셔도 괜찮습니다. 다음날 녹화본과 보너스 함께 보내드려요. 30일 동안 원하는 만큼 다시 보세요.

다음 상담 전에 만들어두시면 됩니다

일시: 2026년 9월 30일 (수) 낮 12시 (한국 시간)

형식: 온라인 라이브 90분

참가비: $100

신청 마감: 9월 30일 오전 11시

환불은 없습니다. 대신 워크샵에서 다룰 내용을 위에 다 적어뒀으니, 읽어보시고 정하세요.

실시간 문장 첨삭은 당일 라이브 현장에 직접 참여하시는 분들의 문장에 한해서만 진행됩니다.

이번 달을 그냥 넘기셔도 영업 상담은 앞으로도 계속 잡히겠죠. 두세 시간씩 걸리는 소모적인 상담 말입니다.

상담 끝에 "생각해 볼게요"가 아니라, "이대로 바로 진행하시죠"라는 말을 끌어내는 구조.

그 방향으로 판을 바꾸는 첫 9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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